O형은
1. O형을 좋아한다.
2. 자신이 O형임에 대만족. ㅡ그냥그래ㅡ
3. 나 O형이야, 라고 하면 아 그런것 같아 라는 말을 듣는다. 뭐? O형? 의외네! 라는 반응이 아님. ㅡ반반..
4. 납득하는 그 모습이 납득가지 않아. ㅡ뭘보고 납득하는거야 =.=
5. 자신은 좀 더 복잡한 인간이라고 생각함.
6. 그리고 다들 모르는 면도 많단 말야. 진짜로. ㅡ누구나 상대의 모든면을 알수는 없는법이니까.
7. 사소한 일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ㅡ사실은 신경쓰여
8. 그런 주제에 이상한 곳에서 구애받고 있음.
그러므로 '그런거 아무래도 상관없잖아'라고 누군가 말하면 '상관이 있으니까 신경쓰는거야! 너도 신경쓰라고'라고 생각한다. ㅡ미묘한데 ...
9. 처음 가는 곳에 갈때 '지도를 보지않는' 무모한 도전을 한다. ㅡ방금도 안보고 꺼버렸거든..
10. 그리고 당연히 헤메지만
11. 헤메도 '남에게 묻지 않는' 무모한 도전을 한다. ㅡ모르는건 물어야지 :)
12. 그래도 어떻게든 목적지 도착. ㅡ어디든 길은 있으니까.
13. 아 모험같아서 재미있었어 라고 자기만족.
14. 부탁을 받으면 싫다고 말할 수 없음. ㅡ짱나지만
15. 귀찮으니까 사실은 싫은데...
16. 그래도 넘어간다.
17. 그래서 고생한다.
18. 하지만 감사의 말을 듣고 또 힘내야지~~~~ 라고 생각하고..
19. 하지만 기쁘잖아.ㅡ상대에 따라 다를걸
20. 이런 내 자신이 싫지 않은걸.
21. 자기분석을 하지 않음. 이랄까 불가능함.
22. 자기 자신을 좋아하지만 잘 모름.
23. 남의 일은 정말 잘 보이는데
24. 그래서 타인의 정보통. 비밀도 많이 알고 있다. 관심이 덜한지 비밀같은건 사실 남한테 듣는편이지
25. 수다의 마술사.
26. 손동작이 크다.
27. 일부러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옴.
28. 잘 부딪친다.ㅡ잘 부딪치는 사람 싫더라 무신경하다는 거잖아. 큰소리 내는사람도ㅇㅇ.. 말로가 아니라 물건등의 소리로
29. 기억하지 못하는 멍이 여기저기.ㅡ이건 가끔...
30. 누르면 아프지만
31. 눌러버린다.ㅡ누르면 아플정도로 심할까 궁금하니까..뭥..
32. 어느새 벤 상처도.ㅡ이건아냐
33. 약간 두려워짐.
O형은
1. 목표가 있으면 돈을 착실히 저금ㅡ목표는 없었다. 이상하게 갖고싶은건 꼭 손에 넣게되서 ㄹㄹ...
2. 목표가 없으면 잔액 0원과 친숙한 사이.ㅡ음 군것질은 작은 행복이니까 ㅇㅇ그래도 궁핍하진않은뎅
3. 저금이 없어도 어떻게든 될거라고 생각한다.ㅡ그래도 가끔은 해주자
4. 근거는 없지만 자신은 있음.ㅡ왠지..
5. 밖에서 보면 뭐든지 잘할 것같은 사람.ㅡ내가 좀 능력자...가아니라 알고보니 무능력자 -.-래..
6. 하지만 집에서는 어수룩함 그 자체.ㅡ밖에서는 있는체 집에선 잘난체
7. 좌절하면 버섯이 돋아날만큼 우울해한다.ㅡ있는티 없는티 다내 그래서 좀 미안
8. 난 안돼. 아아아아 진짜 안돼. 안돼에에에에..
9. 그래도 밤에는 숙면.ㅡ고민많다고 잠못잔적은없다 훗
10. 대화의 50%가 의성어 의태어.ㅡ엠센에서는 그렇다더라
11. 부웅~해서 말야. 콰콰쾅-하던게 그냥..ㅡ아니 이건좀..
12. 물건도 의성어로 표현가능. '그 사락락한거 있지' 라던가.
13. 그렇게 말해도 통한다. (자주 쓰기 때문에)
14. 생각이 나면 즉각 행동에 옮긴다. "아 그거 해야지" ㅡ제발그랬으면.
15. 행동하면서 다시 생각한다. "다음엔 이렇게 해야겠다"
16. 그래서 자주 실패한다.ㅡ안하니까.
17.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해도 아무런 도움이 안되니까.ㅡ내 좌우명이 후회할일은 하지말자야
18. 거기다 반성도 하지 않는다. 해도 금방 잊어버리니까.ㅡ반성은 하자 후회는 안할지언정!
19. 그래서 똑같은 실패로 데자뷰 체험.ㅡㄳ..
20. 절대 잊지 말아야할 것을 깜박해서 밖에서 '앗!!!' 하고 부르짖는 일이 한해에 두세번쯤.ㅡ정말 한해에 두세번쯤..
21. 쿠쿵. 큰 타격. 그날 하루의 기분이 결정되버린다. ㅡ최근엔 화구박스를 버스에 두고 내려버려서 도로에 뛰어들어 버스로 질주한 아픈기억이..그날하루 살떨려죽는줄
22. 오른쪽이라고 하면 열정적으로 오른쪽을 주장하고 왼쪽이라고 하면 열정적으로 왼쪽을 주장한다.
말을 건넨 사람 이상으로 열정을 가지고 자세히 주장할 수 있다.ㅡ뭐하러 그런짓을 걍 ㅇㅇ그러냐
23. 컨디션 기복이 격렬함.ㅡ격렬해
24. 컨디션이 좋을때의 일처리는 초특급. 아무도 탈 수 없는 초특급스피드. 멈출수도 없다.ㅡ기분좋으니까~
25. 컨디션이 엉망일때 일처리는 초저속. 아무도 탈 수 없을 정도로 어둡다. 어둠의 아우라가 감돈다.ㅡ그렇진않아
26. 근본적으로 밝은 성격.ㅡ아닐걸?
O형은
1. '시간이 걸리는 일' '귀찮은 일'을 어떻게 하면 설렁설렁할 수 있을지 궁리한다.
2. 설렁설렁하더라도 마지막에는 보조를 맞춘다.ㅡ어쩜 앞에서는 좀 다른데..?하다 끝이 딱이라
3. 이상한 방향으로 특이한 재능을 발휘.ㅡ가끔 특이하간 말..보단 하이개그로 친구들을 식겁하게하는 재능을 보이고 이미지 망가뜨리고
4. 자기가 소속해 있는 그룹에서 가능하면 1등을 차지하고 싶음.ㅡ반쯤?그런 그룹이있는가하면 아닌그룹이있고
5. 하지만 더 위가 있어도 있는대로 애교있게 지낼 수 있다.ㅡ애교있게 넘볼거 같은데 ?ㅋㅋㅋ
6. 월등한 상대를 솔직하게 '대단하다'고 생각함.ㅡ하지만 티내진 않아
7. 하지만 내가 인정한 사람이 아니면 싫어.ㅡ난 인간성도 따지고싶거든 아니면 어떻게든 넘어뜨리고싶은법
8. 돈이 있으면 전부 써버린다.
9. 어느 사이에 지갑은 텅텅. 별로 중요하지 않은 영수증 천지. 게다가 접혀있음. ㅡ나 그런사람 아니었는데 요즘왜..
10. 이랄까 지갑 속 정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지.ㅡ아...
11. 사실은 눈물이 많은 체질.
12.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눈물.
13. '동물이야기'나 '눈물이 나는 애니메이션'에 특히 약하다.
ㅡ좀 많은편이라 많이 부끄럽군 사실은 많은편인데 또 안 많아보이는지 내가 울었다그러면 왜 헐 니가? 란 표정들..
14. 혹평에 약하다. 침울.ㅡ침울은 아니고 조금 빠직?
15. 하지만 침울한 모습을 절대 보여주고 싶지 않다. 음 난 신경안써 전혀. 괜찮아.ㅡ역시 존심이 쏀가봐
16. 침울한 기분을 맛보게 한 상대는 언젠가 3배로 갚는다.ㅡ사실 항상 기회를보지 데헷★
17. 랄까, 그 사람이 '정말 대단하네!' 하고 말하는 걸 듣고 싶다.ㅡ그게 3배복수하는기분일테니까, 만족감
18. 상당히 지기 싫어함.ㅡ위로부터 그렇다고 하니까 상당히그런가바..
19. 가위바위보에서 져도 약간 빠직.ㅡ내가 좀 한 소심쪼잔..
20. 좌절하지 않는다.ㅡ좌절은 하지않아. 그게 내 긍지라고 생각함
21. 할 것 같아도 회복.ㅡㅇㅇ!
22. 그 대신 스트레스가 입에서 줄줄 흘러나옴. 싫어. 힘들어. 때려치고 싶어.ㅡ말로는 그래도
23. 하지만 때려치지 않음.ㅡ응ㅇㅇ
24. 가끔 택도 없는 실수를 저지름.
25. 그래서 '전설의 바보 무용담'의 주인공이 되기도.
가방에서 티비 리모콘이 나오거나, 집합 장소를 착각해 하루 늦게 가거나.
26. 칭찬받는 것을 좋아한다.
27. 난 칭찬 받으면 성장하는 타입, 이라고 ㅡ그런줄알았는데 최근 극찬을 받으면 부담감이생겨서 열심히하려고하다가 망친다는 결과를 ㅇㅇ,,,
28. 당당히 말한다.
29. '니 입으로 말하지마' 라고 지적당한다.ㅡ자만은 금물
30. 사실인걸. 그럼 어떻게 말해야한다는 거야!!
31. 칭찬받으면 잘한단 말야. 쳇쳇쳇...
32. 사실은 혈액형 이야기 따위 아무래도 상관없다.ㅡ혈액형을 안믿기시작했거든
33. 무슨 형은 이런 성격이야 라는 말을 들어도 음 그렇구나 하는 식.
34. 하지만 혈액형 이야기로 다같이 즐거워진다면 오케이.
35. 결론이 그날그날 바뀐다.
36. 거짓말에 서툼.ㅡ연기는 좀 능수능란..
37. 열심히 거짓말을 생각해내도 꼭 들킨다.ㅡ들킬거면 왜하나
38. 얼굴에, 태도에 다 드러난다. 눈동자를 데구르르.
39. 시선은 허공에.
40. 부자연스럽게 둥둥 뜨는 태도.
41. 하지만 장소의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할 때가 있다.ㅡ음..
42. 거짓말이랄까 이야기에 맞추는 느낌.
43. 이야기의 크기가 실제보다 1.5배 뻥튀기.ㅡ최고싫더라 친구중에 그런애들이 좀있어서
44. 이건 좀 과장됐는걸..하고 생각하면서도 그만.
1.5배로 이야기함->의성어 의태어로 다이나믹하게 커버->상대방이 넘어옴->몸짓을 동원해 설득->납득->임무완료.
45. 고집 대마왕.ㅡ나름 노력중
46. 하지만 머리가 굳은 건 아닙니다.ㅡ노력중이라니까
47. 자기가 이렇게 한다고 정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굽히지 않음. ㅡ가끔은 굽히자
48. 남의 의견과 충고는 무시.ㅡ기분은 나빠도 무시는하지말자
49. 필요하면 내가 물어볼께라고 대꾸. 하지만 이미 답은 나와있다구.
50. 실패해도 상관없어.ㅡ기회는 또 있으니까
51. 내 생각대로 해서 실패하는 게 남의 말을 들어서 실패하는 것보다 수백배 낫다구.
52. 기분이 좋으면 혼잣말을 한다.
53. 좀 더 신나면 콧노래를 부른다.ㅡ여기까지..
54. 완전 신나면 노래를 열창.
O형은
1. 분하면 눈물을 흘린다
2. 때로는 혼자서 몰래
3. 슬프면 눈물을 흘린다ㅡ울지못하는때가 많은듯 이럴땐 슬픈영화를보고싶어
4. 때로는 남들 앞에서 철철철ㅡ그건좀 부끄럽고..
5. 상당히 승부욕이 강함
6. 이거라고 생각하면 집중력과 강력한 운이 풀가동.ㅡ보면 좀 운이 따라주는거같기도
7. 랄까 뭔가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이. (승부사의 감?)ㅡ감에죽고감에살고
8. 이런 예감은 대부분 적중. ㅡ이건좀^------^
9. 반대로 안되겠다 싶으면 바로 철수.ㅡ왜해 끝까지해보지않고.
10. '안될지도 모르지만 어디 한번 해볼까' 같은 건 없음.
11. 쓸데없는 노력을 하는 건 싫소.ㅡ하긴.
12. 긴급사태에 빠지면 모든 기능이 정지.ㅡ그런때가뭘까 ㅋㅋ
13. 이런 경우의 판단은 남에게 맡긴다.
14. 대부분 긴급사태 처리가 특기인 사람이 어떻게든 처리해줌.
15. 하지만 평상시에는 굉장히 도움이 되는 인재입니다.
16. 남의 도움이 되면 기분이 매우 상쾌해짐.
17. 남의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니까.
18. 자신의 가치가 상승한 기분이 드니까. "내가 필요하지? 그렇지?"
19. 본질적으로 뜨거운 피의 소유자.ㅡ가끔 질러놓고 왜그랬지하는경우?
20. 그 뜨거운 피에 다가오던 상대가 움츠러드는 일도.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스스로도 '아 지나쳤군' 하고 생각한다.ㅡ아하.
22. 하지만 그래도 저질러버린다.
23. 순간적인 판단이 의외로 허술함.ㅡ내가 봐도..
24. 상당히 빡센 농담을 해버리기도.ㅡ빡쎈 말실수는 해보았소
25. 사실은 농담이 아니라 농담속의 본심.ㅡ난 농담같은건 믿지않아 진심이있으니까 농담이 나올수있는거지
26. 포기가 빠르지만 마음속으로는 질질 끌고 있다.ㅡ체념은 빠르지만 미련은 남는다.
27. 질질질질.ㅡ지긋지긋하지?
28. 제멋대로인 것 같지만 책임감은 강하다.
29. 특히 단독으로 무엇인가를 떠맡았을 경우.
30. '어떻게든 해내야지!' 의욕충만.
31. 필요하면 철야라도.ㅡ여기부턴 눈속임만
32. 훌륭하게 완수하면 마음속에서 승리의 V를. '난 해냈어 난 해냈어'
33. 벌써 아침이지만. 밤을 샜지만. 그대로 외출.ㅡ안씻고?
34. 덕분에 오후엔 죽을 지경. ㅡ살려줘..
보이길레해봤음 :$
그림정리 좀많고..